안녕하세요, ●●이 어머니.
요즘 ●●이가 보이는 배변 모습과 관련해, 가정에서도 함께 지도를 부탁드리고자 알림장을 남깁니다.
날씨가 좋아 바깥 놀이터에 자주 나가는 요즘이에요.
●●이도 친구들과 뛰어놀며 활기차게 움직이고, 놀이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그런데 최근 몇 차례 실외 활동 중 소변을 참지 못하고 실수를 하는 일이 있었어요.
오늘도 그런 모습이 관찰되어 ●●이도 속상함을 표현했지요.
●●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친구들과 놀이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소변 마려운 느낌이 났지만 참았다고 알려주더라고요.
●●이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몸에서 소변 신호가 느껴지면 꼭 화장실에 다녀와야 함을 알려주었어요.
그리고 실수한 것에 관해서는 누구나 실수할 수 있으며, 혼날 일이 아님과 연습을 통해 극복할 수 있음을 설명하며 다독였습니다.
이후에는 놀이 전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고, 소변 신호가 느껴지면 바로 화장실에 가는 것을 연습하기로 했답니다.
아이들은 아직 배변 신호를 인지하고 조절하는 능력이 미숙해요.
또 즐거운 활동에 몰입하면 배변 욕구를 놓치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는 성장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좋아질 모습이기도 합니다.
가정에서 무언가 시작하기 전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도록 연습해 주세요.
또, ●●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화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주시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 원에서도 ●●이가 올바른 배변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관찰하며 지원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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