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의 배변 습관과 관련한 모습을 관찰하고,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지도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 알림장을 남깁니다.
요즘 ●●이는 대소변 조절하는 것에 어려움이 없고, 스스로 화장실에 가 대소변을 본 후 뒤처리를 하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대변 후 뒤처리를 혼자 해보려다 힘이 들었는지 속상해하는 모습이 있었답니다.
●●이에게 다가가 살펴보니, 묽은 변을 보아 혼자서 깔끔하게 뒤처리가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이가 스스로 해보려고 했던 마음을 칭찬하고, 묽은 변의 경우 혼자서 뒤처리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음을 설명했어요. 제대로 닦지 않으면 피부가 아프거나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선생님을 불러도 된다고 알려주었답니다.
아이들은 성장함에 따라 계속 새로운 기본 생활 습관의 기술을 습득해요. 대변 뒤처리는 손의 협응력과 판단력이 함께 요구되어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래도 꾸준히 연습하면 익숙해지는 기술이지요.
가정에서 ●●이가 계속 자신감을 느끼고 연습해 볼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또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든 이야기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우리 원에서도 ●●이가 천천히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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