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질문 |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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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그림책 | 신기한 씨앗 가게 ( 글, 그림 : 미야니스 타츠야 / 출판사 : 미래아이 ) |
관련영역 | 예술놀이 |
놀이명 | 씨앗박물관 놀이 |
- 그림책을 즐겁게 감상하고 내용을 이해한다.
- 두려움을 물리칠 방법을 생각해보고 용기 나무를 꾸민다.
1. 씨앗에 관련된 경험을 이야기 나눈다.
- 씨앗을 심어본 적 있니?
- 씨앗에서 무엇이 자랐니?
- 어떻게 하면 씨앗이 자랄까?
2. 그림책 표지, 면지, 속표지를 탐색한다.
- 표지에 무엇이 있니?
- 돼지가 무엇을 하고 있는 것 같니?
- 왜 ‘신기한’ 씨앗 가게일까?
- 어떤 씨앗을 팔 것 같니?
- 돼지와 너구리는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까?
- 이 그림책은 어떤 내용일까?
3. 그림책을 감상하고 내용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신기한 씨앗 가게에서는 어떤 씨앗들을 팔고 있었니?
- 씨앗을 심은 너구리 아저씨는 뭐라고 주문을 외웠니?
- 늑대는 돼지를 어떻게 하려고 했니?
- 돼지는 늑대를 피하기 위해 어떻게 했니?
4. 그림책의 내용을 기반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이야기 나눈다.
- 그림책에 나온 신기한 씨앗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씨앗은 무엇이니?
- 신기한 씨앗 가게에는 또 어떤 씨앗을 팔고 있을까?
- 돼지가 늑대를 만났을 때 어떤 씨앗을 심었다면 좋았을까?
- 늑대는 마지막에 어떻게 되었을까? 그림책의 뒷부분을 상상해보자.
- 돼지는 왜 보통 꽃씨가 좋다고 말했을까?
5. 유아들이 가진 두려움과 두려움을 물리칠 방법을 생각해보고, 용기 나무 꾸미기 놀이를 계획한다.
- 돼지가 늑대를 만났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 돼지가 늑대를 무서워하는 것처럼 너희에게도 무서운 것이 있니? 너희들이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이니?
- 무서움을 물리칠 수 있는 씨앗이 있다면 어떤 씨앗이 좋을까?
ex: 깜깜한 밤이 무서워요, 반딧불이 씨앗을 심어서 깜깜한 밤을 환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귀신이 무서워요, 귀신이 쫓아오지 못하게 그물 씨앗을 심어서 귀신을 잡고 싶어요.
- 우리의 무서움을 물리칠 수 있는 씨앗을 심어 용기 나무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6. 용기 열매 도안에 두려움을 물리칠 열매를 그려본다.
- 너희들의 무서움을 물리칠 수 있는 씨앗은 어떻게 생겼을까?
- 그 씨앗을 심으면 어떤 열매가 열릴 것 같니?
- 너희가 상상한 씨앗을 심으면 무엇이 열릴지 상상해보고 그림으로 그려보자.
- 너희가 상상한 열매는 무슨 색일까?
- 열매의 색을 색칠해볼까?
7. 완성된 용기 열매를 용기 나무에 걸고, 감상하며 이야기 나눈다.
- 나무에 우리가 그린 열매를 걸어볼까?
- 친구들은 어떤 씨앗을 심었는지 살펴볼까?
- 친구들이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이니?
- 어떤 방법으로 무서움을 물리친다고 했을까?
- 친구에게 내 생각을 들려줄까?
-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니 어땠니?
- 용기 나무를 만들어보니 어땠니?
· 우리 반 용기나무가 잘 자 라게 하는 주문을 만들고, 주문을 적은 잎과 꽃 도안으로 용기 나무를 꾸며줄 수 있어요.
· 친구의 용기 나무에 용기를 북돋아주는 말을 써서 걸어줄 수 있어요.
- 상상북 교구(그림책 ‘신기한 씨앗 가게’, 용기 나무, 용기 열매, 끈)
- 그리기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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