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한나 알브렉트손 글, 그림
줄거리 몸의 다양한 부위가 들려주는 이야기다. 발을 쿵쿵 구르고, 엉덩이를 실룩샐룩 움직이고, 손을 흔들흔들 흔든다.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통해 아이의 언어 능력과 표현력을 길러 줄 수 있다. 그림책 속 아이의 행동을 따라 하며 나의 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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