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김현경 글, 그림
줄거리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다. “덥다 더워! 숨을 쉴 수가 없어!” 바나나는 땀을 뻘뻘 흘리며 엉금엉금 시원한 곳을 찾으러 떠난다. 잼이 되고 싶지 않은 블루베리 사형제와 잔소리할 기운도 없는 수박도 데굴데굴, 터덜터덜 바나나 뒤를 따라간다. 뒤이어 파인애플, 딸기, 오렌지, 키위 친구들도 가쁜 숨을 뱉으며 온 힘을 다해 모두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대체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출판사 제공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