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김복태 김상아 글/그림
줄거리 여러 이유로 마음이 상한 아기들이 등장합니다. 내 것이었던 엄마 품을 독차지한 동생이 밉고, 문에 코가 끼어서 아프고, 친구가 가 버려서 마음이 외로워요. 이런 마음을 엄마와 아빠가, 할머니 그리고 할아버지가, 이모, 삼촌, 형, 누나가 꼬옥 안아 줍니다.

[출판사 제공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