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스테파니 쿠튜리에 글, 모렌 푸아뇨넥 그림
줄거리 내일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에요. 유치원에 가는 첫날이죠! 루이종은 유치원생이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고 이제 준비도 완벽해요. 그런데 입학식 전날, 자려고 누우니 불안해지지 뭐예요. 작고 여린 마음속에서 기쁨과 두려움, 그리고 슬픔까지 수많은 빛깔의 감정이 뒤섞여요.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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