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관리자 / 2024-11-29
글/그림 조 웨테크 글, 크리스틴 루세 그림
줄거리 각 책장에 있는 아이의 마음은 하트 모양으로 오려져 있는데, 책장을 넘기면 그 하트 모양이 점점 더 작아지면서, 무지개 빛깔의 색색 층이 양파처럼 한 겹씩 벗겨지는 것처럼 보인다. 이는 마치 아이의 마음속 깊은 곳으로 서서히 들어가는 느낌이 들게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용감하고, 화나며, 차분하고, 우울하며, 슬프고, 또 기쁜 자신의 감정들을 스스로 알게 된다.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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