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관리자 / 2024-11-04
글/그림 김지안 글, 그림
줄거리 어느 날 저녁, 신비로운 감귤기차가 새콤달콤 향기를 내뿜으며 미나 할머니 집 창가에 다다른다. 미나는 이끌리듯 자연스럽게 아까 귤 바구니에서 우연히 발견한 함박눈 역으로 가는 승차권을 내고 감귤 기차에 오른다. 기차는 하늘로 뻗은 레일 위를 달려 어느새 하얀 눈의 나라에 다다른다.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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