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벤 러윌 글/알레트 스트라토프 그림
줄거리 남극 얼음 벌판은 하양, 케냐 호수에 사는 홍학들은 분홍, 런던 이층 버스는 빨강, 브라질 축구 관중들은 노랑, 세계에는 많은 색깔이 있어요. 그런데 남극 얼음의 하양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도 있고, 브라질 축구 관중들이 입은 노랑은 스페인의 해바라기밭에도 있지요. 우리는 지구에서 온갖 색깔을 함께 나누며 살아요. 세계 곳곳에 있는 다양한 색깔들을 더 찾아볼까요?

[출판사 제공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