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김향금 글/ 이혜리 그림
줄거리 건이가 숨은 다락방에는 온갖 탈들이 있었어요. 건이는 겁이 덜컥 났지만 탈을 쓰면 아무도 모를 거라는 생각에 이 탈 저 탈 써보았어요. 네눈박이 탈, 소탈, 양반탈, 말뚝이탈, 각시탈, 할미탈. 고루고루 쓰고는 재미있게 놀아보았어요.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