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김자연 글 / 유영주 그림
줄거리 며칠째 숲 속을 돌아다니느라 배고픈 아기 반달곰은 어느 날 개똥 할멈이 비벼 놓은 고루고루 밥을 발견했어요. “냠냠, 이렇게 맛난 음식은 처음이야.” 노루와 너구리, 토끼와 산새가 입맛을 다셨지만, 반달곰은 고루고루 밥을 더는 주지 않았어요. 고루고루 밥이 먹고 싶어 안달이 난 동물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출판사 제공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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