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이정빈 글, 그림
줄거리 외국인이 젤 먼저 배우는 우리말은? “바빠요, 바빠!”입니다. 그리고 이 말은 우리네 조급증을 꼬집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게 조급해서만 하는 말일까요? 정말 바빠서 그러는 건 아닐까요? 바쁜 데에도 다 이유가 있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이 그림책을 한번 펼쳐 볼까요?

[출판사 제공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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