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세바스티앙 플롱 글, 그림
줄거리 나의 두발자전거는 불안하게 흔들리는 자전거를 뒤에서 묵묵히 잡아주는 뭉치와 어느새 홀로 달릴 수 있게 된 아이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하는 모두에게 따듯한 응원과 용기를 전해요.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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