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더 캐빈 컴퍼니 글, 그림
줄거리 초록 불이 깜빡! 빨간불이 깜빡! 신호등이 ‘깜빡’ 소리를 내며 빛을 낸다. 그런데 신호등이 어딘가 수상하다. 빛을 내지 않을 때는 잠자듯 눈을 감고 있더니, ‘깜빡’ 하고 켜질 때 초록 불은 초롱초롱한 눈을, 노란불은 귀여운 돼지 코와 빵빵한 볼을, 빨간불은 무서운 도깨비 같은 표정을 드러낸다. 이렇게 각각 생김새가 다른 신호등이 자기만의 빛을 내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경찰차는 자동차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과연 초록 불, 노란불, 빨간불이 켜지면 자동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출판사 제공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