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김상근 글, 그림
줄거리 눈밭 위에 잔잔히 빛나던 두더지의 세계가 상큼한 여름을 맞이했다. 기분을 시원하게 끌어올리는 휴가철을 맞아 두더지도 여름휴가를 떠난다. 그 길목에서 만난 새 친구가 바로 이번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 거북이다. 귀여운 오해 덕분에 함께 바다로 향한 두더지와 거북이는 동고동락하며 잊지 못할 여름날을 보낸다.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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