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안녕달 글, 그림
줄거리 어느 여름날, 바닷가에 다녀온 손자가 혼자 사는 할머니를 찾아오고, 할머니에게 바닷소리가 들리는 소라를 선물한다. 할머니는 소라에서 나온 게를 따라 소라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드넓고 조용한 바닷가에서 강아지 메리와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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