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한지음 글 / 김주경 그림
줄거리 우리 엄마의 꿈은 소방관이었어요. 모든 사람이 말렸대요. 심지어 할머니까지도요. 하지만 우리 엄마는 포기하지 않고 훌륭한 소방관이 되었어요. 우리 아빠는 간호사가 되는 게 꿈이었어요. 할아버지도 할머니도 모두 반대했대요. 하지만 우리 아빠는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간호사가 되었어요. 여자라서, 남자라서 안 되는 직업은 없어요!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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