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이은영 글 / 강은옥 그림
줄거리 매일 오후 6시가 되면 토끼 엄마의 폭탄이 째깍거리기 시작해요. 직원들을 감시하는 호랑이 상사의 레이저를 피해 토끼 엄마는 살금살금 사무실을 벗어나요. 32분, 17분, 10분...... 시간이 줄어들수록 토끼 엄마의 마음도 급해져요. 드디어 집에 도착한 순간, 긴 기다림은 큰 사랑으로 변해 펑! 하고 터져요.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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