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줄거리 우리 아빠는 최고예요. 커다랗고 험상궂은 늑대도 안 무서워하고, 달을 뛰어넘을 수도 있어요. 달리기도 잘하고, 힘도 무척 세요. 집채만큼이나 몸집이 크고, 곰 인형처럼 부드러워요. 춤도 멋지게 추고, 노래도 굉장히 잘 부르지요. 우리 아빠는 정말 최고예요. 그 중에서도 가장 최고인 것은 아빠가 날 사랑한다는 거예요. 언제까지나 영원히요.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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