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백희나 글 / 그림
줄거리 동네 문방구에서 알사탕을 한 봉지 샀다. 크기도 모양도 색깔도 가지가지인 알사탕 한 알을 골라 입에 넣었더니, 원래는 들을 수 없던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이거 정말 이상한 사탕이다! 다음엔 또 누구의 마음이 들릴까?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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