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이희은 글 / 그림
줄거리 뭐든지 함께하며 지내는 동그라미 둘은 쌍둥이처럼 똑 닮았어요. 둘은 닮은 외모처럼 마음이나 생각이 정말 똑같을지 대화를 시작하죠. 그런데 난 사과가 상큼한데 넌 달콤하다 느끼고, 난 봄이 좋은데 넌 겨울이 좋다고 해요. 동그라미 둘은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친구를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게 돼요.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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