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윤여림 글 / 안녕달 그림
줄거리 엄마랑 떨어져 유치원 안 가겠다고 울던 아이가 어느새 자라서 혼자 캠프를 떠난 날, 엄마는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그리고 먼 훗날, 자신을 떠나 세상을 누빌 청년의 아이에게 편지를 남겼어요.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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