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조경숙 글 / 윤정주 그림
줄거리 숯쟁이가 숯을 팔기 위해 한양 갈 채비를 하자, 아내가 반달처럼 생긴 빗을 사 달래요. 그런데 한양에 가서 숯을 다 팔고 난 숯쟁이는 아내가 사 달라던 게 무언지 잊어버려요. 마침 밤 하늘에 뜬 달을 보고는 달처럼 생긴 거울을 사 들고 가는데... 과연 아내는 마음에 들어 할까요?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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