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 글/그림 | 이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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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아름다운 우리나라 제주도에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가 있어요. 이른 아침부터 경이네 집은 분주해하게 움직여요. 경이네 마을 사람들이 소원 나무라고 부르는, 400살이 넘도록 마을 사람들과 함께 살아온 귀한 나무를 만나러 가는 날이에요. 제주 마을 곳곳에서 하얀 종이와 형형색색의 천을 매달고 서 있는 소원나무, 그리고 그 나무 아래에 한데 모여 소원을 비는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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