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활동지

글/그림 박보람/휘리
줄거리 정말 떠나보내야 하는 것, 어쩔 수 없이 떠나보내고 싶은 것, 누군가에게는 보고 싶지 않은 것, 누군가에게는 들키고 싶지 않은 것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둠을 가져가고 우리에게 환한 아침 볕을 선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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