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마에다 마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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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하늘하늘 여려 보이지만 생생한 힘을 느낄 수 있는 야생화는 무척이나 아름답고 매력적이에요. 그래서 일러스트나 프랑스 자수의 소재로도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지요. 이러한 아름다운 야생화를 따스한 감성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 마에다 마유미의 그림으로 마음껏 감상해요. 동물과 식물을 주로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리넨 천 전문가인 마에다 마유미는 깔끔한 천에 수를 놓듯 수채 색연필로 하나하나 섬세하고도 청초한 봄여름의 야생화를 그려 냈어요. |
[출판사 제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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